7년 만에 재개..경상국립대 수의대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 10월 열린다

10월 17일(토) 진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서 개최


6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경상국립대 수의대가 주최하는 반려동물 축제가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제38대 학생회 ‘하마’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제30회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수의대는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문화를 연결하기 위해 학생들을 주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최근 경상국립대 수의대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통영 용호도 ‘고양이학교’를 찾아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열린다.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이 행사를 지원한다.

진주 뿐만 아니라 거제·통영·창원 등 경남 각지의 반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부·울·경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행사로 성장해 지역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반려동물한마당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의대생들이 직접 준비한다. 학생회 각 부서 역시 행사 운영에 참여해 행사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접수도 개시됐다. 선착순 300명에게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총 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10월 17일(토)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생회 공식 인스타그램(@gnu_vetme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생회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춰 있던 반려동물한마당이 7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만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하나 기자 gksk8734@naver.com

7년 만에 재개..경상국립대 수의대 ‘진주 품은 반려동물한마당’ 10월 열린다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