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2022년부터 2025년 6월까지 반려동물 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총 743건의 피해구제 신청이 있었는데요, ‘질병·폐사’가 54.8%(407건)로 가장 많았고, ‘멤버십 계약’ 관련이 20.3%(151건)로 두 번째였습니다. 두 가지 유형이 75.1%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반려동물을 분양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물이 아프거나 죽은 사례가 많았고, 멤버십 관련 이슈도 많았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제휴된 동물병원에서 진료비를 할인해 주고 호텔이나 미용서비스도 제공해 준다는 내용인데, 많은 소비자가 피해를 봤습니다.
위클리벳 492회에서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분양 피해사례와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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