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 동물병원, 반려동물 응급 대응 저변확대 나선다

펫서울 박람회서 현장응급센터·CPR 교육..응급처치 매뉴얼·응급키트도 출시

등록 : 2019.08.16 11:46:30   수정 : 2019.08.16 11:46:3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펫서울 2019 홍보대사 배우 안혜경 씨도 반려견 CPR 교육을 받았다.

펫서울 2019 홍보대사 배우 안혜경 씨도 반려견 CPR 교육을 받았다.

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이하 해마루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마루 동물병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펫서울·카하엑스포 2019에서 현장응급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심폐소생술(CPR) 보호자 교실을 개최했다.

대회 기간 중 5차례 열린 ‘멍냥이 생명살리기’ CPR 보호자 교실은 반려동물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생명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마루 동물병원 소속 수의사가 연자로 나서 CPR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강아지 인형을 통해 직접 CPR을 실습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대일로 자세를 교정해주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매회 10분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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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펫서울 박람회에 반려견 동반 입장이 허용되면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현장응급센터를 운영했다.

해마루 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료센터 의료진이 현장에 상주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주변 동물병원에 전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보호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의료상담도 진행했다.

해마루 동물병원은 “펫서울 주관사의 안전 조치와 성숙한 펫티켓 문화로 위중한 응급환자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해마루 동물병원은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응급·중환자 전담 인력이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중환자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보호자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키트와 보호자 응급처치 매뉴얼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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