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펫보험 `펫퍼민트` 출시‥3년갱신형·슬개골탈구 보장

최초가입 상한 만 8세..갱신시 만 20세까지

등록 : 2018.10.15 16:50:38   수정 : 2018.10.22 16:41:0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81015 petpermint

메리츠화재가 펫보험 시장에 재도전장을 던졌다. 3년 단위의 갱신과 슬개골탈구 보장 등을 특징으로 한 (무)펫퍼민트 Puppy&Dog 보험’을 15일 출시했다.

메리츠화재는 “실제 치료비 위주의 보상으로 반려동물의 실질적인 건강증진을 돕는다”며 펫퍼민트가 반려동물 실손의료비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반려동물보험이 1년주기 갱신인 것과 달리 펫퍼민트는 갱신기간을 3년으로 설정했다. 갱신단위 기간을 늘려 보험료 인상이나 인수거절 등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최초 가입은 91일령부터 만 8세 이하의 반려견만 가능하다. 가입 후 갱신을 통해 최대 만20세령까지 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은 슬개골탈구, 고관절질환을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첫 보험가입 후 1년이 지나야 보장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보험료는 평균 진료비 수준에 따라 견종별로 5개 그룹으로 분류해 적용된다. 진료비 보장비율은 50%와 70% 중에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가령 5세령 말티즈가 통원의료비를 보장하는 3년 갱신형 기본계약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월 4만 2천원선이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은 등록번호를 고지할 시 보험료 2%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술을 포함한 입·통원 의료비는 각각 500만원까지, 배상책임 보장 가입 시 1천만원까지 보장된다.

동물병원 전자차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1,600여개 동물병원에서는 별도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보험금을 자동으로 청구할 수 있다. 제휴 병원이 아니더라도 필요 서류를 인터넷나 FAX, 우편 등으로 제출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펫퍼민트 펫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

한편, 펫퍼민트 펫보험 출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 보험 상품을 취급하는 곳은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현대현상,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보험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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