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TF 출범..eVET 개선하고 진료데이터 담는다

검역본부,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TF 사무실 개소식 개최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검역본부)가 10월 26일(월) 김천 검역본부에서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전담할 TF팀을 공식 출범하고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정승교 동물질병연구부장, 정미영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TF팀장은 구복경 박사가 맡았다.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TF팀은 동물질병·질환, 진료, 약품사용 등 동물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기획과 설계를 전담한다.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eVET)을 개편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하고 그 이외에 각종 동물의료데이터를 한곳에 모은다는 취지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TF팀은 일선 수의사들의 처방관리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eVET)을 개선·활성화하고, 동물의료정보 표준화를 통한 동물의료 정보 축적 및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한다.

농식품부는 2013년부터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나 시스템 노후화로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정승교 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전담 TF팀 공식 출범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일선 수의사들의 전자 처방전 이용과 펫보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향후 시스템을 동물의료연구, 신약개발, 항생제내성관리, 가축방역 강화 등을 위한 기반 체계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구복경 TF팀장, 정승교 본부장 직무대리, 김진형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정미영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데일리벳 관리자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