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동수,순천만 영화제 앞두고 `순천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순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정기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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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VCAA, 이하 버동수)가 ‘순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5월 정기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순천시 위탁 보호소를 운영하는 ‘순천 유기동물보호소’는 지역 동물보호단체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고양이 보호소, 개 보호소, 다락방 카페 등 세 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15명이 참여하여, 개 종합백신·광견병 백신접종(70마리), 개 중성화 수술(수컷 17마리, 암컷 3마리), 고양이 중성화 수술(암컷 2마리)을 실시했다.

버동수 관계자는 “요즘 길고양이 번식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곳 역시 새끼 고양이 입소가 많은 상태였다. 이번 봉사에 맞추어 자원봉사자의 활동도 있었고, 곧 개최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때문에 분주해 보였다”며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로 더욱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우리의 활동이 입양률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 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5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7일간 순천만정원을 비롯한 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편,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2013년 결성된 버동수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매월 사설 유기동물보호소를 선정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수의사는 버동수 카페(바로가기) 혹은 페이스북(바로가기)을 참고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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