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반려동물복지문화연구회, 대전시 동물보호센터 견학

반려동물 커뮤니티 센터 선진사례 벤치마킹 위해 대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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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려동물복지문화연구회(대표 윤혜영 의원)가 17일(금) 반려동물 커뮤니티 센터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견학에는 윤혜영 대표의원(수의사)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및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을 실시한 한국지역사회가치연구소 김현 교수, 김경선 이사장, 전정미 수석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연수구의회는 “대전시 동물보호센터는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이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단체는 먼저 동물보호사업소 회의실을 방문해 대전시 동물보호과 팀장으로부터 동물보호센터의 전반적인 운영현황, 유기동물 입양 방법과 동물보호센터 형성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센터 내부로 이동해 ▲반려동물 카페 ▲샤워실 ▲행동교정교육실 ▲실내공원 등의 시설을 견학한 뒤 외부에 조성된 반려동물 공원시설인 ▲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야외 훈련장 등을 견학했다. 이후에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입양하는 보호센터로 이동해 유기동물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수의사 출신인 연구회 대표 윤혜영 의원은 “대전시 동물보호센터가 대표적인 동물보호센터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만큼 배울 점이 너무나 많았다”며 “세세한 부분에서도 반려동물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고 이번 견학을 통해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운영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구에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센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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