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와 동물보호법: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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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재판부가 이례적으로 검사 구형(벌금 200만원형)보다 더 중한 징역 4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일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특히, 세계동물권리선언과 독일 등 해외 입법 사례를 언급하고, 동물권과 생명존중을 강조하는 등 양형 이유를 자세하게 판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기사보기 : 진돗개 반복구타 동물학대에 벌금형 구형보다 높은 징역형 선고..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학대 사건과 동물보호법에 대해 돌아보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는데요, 경북대 수의대 프시케에서 제작한 카드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 대해 같이 생각해볼까요?

프시케 페이스북 페이지(클릭)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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