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종 AI(H7N9) 관련 방역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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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종 AI(H7N9) 인체 감염자 지속발생에 따라 방역강화

전통시장 거래 가금류와 비둘기 등 235건 검사결과 이상 없어

대구시는 최근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H7N9형) 인체 감염자 및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기 운영 중인 방역대책 상황실 및 검사체계를 강화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류의 분변 및 혈액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관내 사육중인 닭·오리 등 가금류를 대상으로 총 1,405건의 모니터링 검사 및 농장 예찰을 진행했다. 특히 중국에서 문제되고 있는 전통시장 거래 가금류와 비둘기를 대상으로 235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다.

대구시는 또한 남방철새가 도래하는 4-5월 동안 철새서식지에 대한 예찰 및 정기소독을 강화하고, 철새에 대한 분변검사와 닭, 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혈액검사를 더욱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김종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장주는 매주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가금류와 접촉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철새 등 야생조류 차단막을 설치하고, 특히 AI 발생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 "농장에서 의심증상이 있는 가금류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줄것을 당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에는 현재 닭 231농가 465,652수, 오리 23농가 2,385수 등 총 268농가에 579,066수의 가금류가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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