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동물의학연구소 학술지 JBR,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7월 3일자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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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수의대 측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학연구소(소장 최경철 교수) 학술지인 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JBR)가 2015년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평가에서 7월 3일자로 등재학술지에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JBR은 2015년 3월호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인정받게 됐다.

연구소지가 지난 2012년 1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지 3년 만에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JBR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화 사업은 동물의학연구소가 2005년 12월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로 지정(암·뇌질환치료제 평가를 위한 동물모델시스템 구축 및 적용연구: 2014년 8월까지 9년간, 총 65억 원 지원)됨에 따라 연구소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연구소지로는 교내는 물론 전국 수의과대학 중에서도 유일하게 전국 규모의 등재학술지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충북대 측은 전했다.

충북대 수의대 동물의학연구소는 그동안 학술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2007년 12월에 교내 의과대학과 약학대학의 연구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년 2회 발행되던 것을 년 4회로 증간하였고 학술지명도 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JBR)로 변경하여 수의학, 의학, 약학, 생명과학 등 생명의학 전분야로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편집체계도 국제학술지 수준으로 개선하였다.

충북대 수의대 측은 “그 동안 편집위원장인 최경철 교수(수의학과)의 남다른 노력 및 희생과 함께 중점연구사업단 소속 연구원들과 25명의 편집위원들의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등재학술지 선정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연구소 역량강화 사업을 통하여 2016년 이후에는 국제학술지(SCIE 또는 SCOPUS)를 목표로 더욱 더 연구소지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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