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검역본부 대강당에서 차병원그룹 회장 차광렬 박사가 'BT의 미래 / 줄기세포와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차박사는 "고령화시대에 BT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크게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과 맞춤형 건강체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박용호 검역본부장을 비롯하여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강경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도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