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제38대 학생회 VETTERY가 11월 1일(일)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제2학생마루 주차장 부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축제 여우별’을 개최했다.
올해 여우별은 ‘수의퍼 마리오 : HERE WE VET!’을 주제로, 인기 게임인 ‘슈퍼 마리오’의 세계관을 축제 전반에 접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코인과 스타를 모으고,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행운의 아이템을 획득하는 모험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SUPER GAME WORLD’, ‘MUSHROOM KINGDOM STAGE’, ‘BATTLE EVENT : 쿠파를 이겨라!’, ‘LUCKY ITEM DRAW’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 1부와 2부 사이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며 코인을 모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핑퐁 빙고 파티’, ‘뒤집어라! 짝꿍카드’, ‘럭키 코인 챌린지’, ‘쿠파 타겟 헌터’, ‘해머킹 챌린지’, ‘마리오 카트 레이싱’, ‘스타배틀 플레이존’, ‘피치성 환전센터’, ‘쿠파성 이스케이프’ 등 마리오 세계관을 활용한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각종 미니게임에 도전하고 서로 협력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수의과대학 밴드 소모임 ‘음소거’의 밴드 공연을 비롯해 몸짓 소모임 ‘수’의 치어리딩 공연, 전남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 ‘숨’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이승신 전남대 수의대 학생회 VETTERY 회장(본3)은 “아쉬운 날씨에도 많은 학우가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수의대의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연우 기자 pyw219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