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AVA와 전략적 파트너십 맺은 로얄캐닌, 타이베이에서 협력 본격화

2026년 FASAVA 콩그레스에 공식 영양 부문 파트너사로 참여..노령 반려동물 관리 최신 연구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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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과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SAVA, 회장 Gopinathan Gangadharan)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

올해 1월 FASAVA와 5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로얄캐닌은 10월 31일~11월 2일(토~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2026 콩그레스)에 공식 영양 부문 파트너로 참여했다.

스탠리 막스(Stanley Marks) 교수

이번 FASAVA 콩그레스는 로얄캐닌과 FASAVA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한 학술대회였다.

로얄캐닌은 이번 콩그레스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해 ‘노화(Ageing)’를 주제로 노령 반려동물 관리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우수 진료 사례를 공유했다.

우선, UC Davis 수의과대학의 스탠리 막스(Stanley Marks)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최신 위장관 질환의 진료 지침과 복합 질환을 가진 노령 반려동물의 관리, 임상 현장에서의 정밀 영양학 적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미국수의영양학전문의(DACVIM(Nutrition)) 닉 케이브 박사(Nick Cave)는 장내 미생물 연구의 최신 동향과 입원 환자를 위한 영양 관리, 비만 관리 등 노령 반려동물 진료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전달했다.

10월 31일(토) 저녁에는 로얄캐닌 디너 행사를 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사들에게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매년 FASAVA가 선정하는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임상수의사상(FASAVA Royal Canin Practitioner of the Year Award 2026)’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차세대 영양 전문가상(FASAVA Royal Emerging Nutrition Talent of the Year Award 2026)’을 신설해 시상했다.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임상수의사상은 말레이시아의 Prem Anand Tharumarajah 수의사가, 차세대 영양 전문가상은 인도의 G.R. Baranidharan 수의사가 각각 수상했다.

FASAVA 2026 학회장에 걸린 대형 현수막
FASAVA 2026 로얄캐닌 디너에 참석한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임원진들
David Cai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회장(사진 왼쪽)이 Prem Anand Tharumarajah 수의사에게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임상수의사 상을 수여하고 있다.

타쿠오 이시다 전 FASAVA 회장은 “로얄캐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수의사들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얄캐닌 카이시아동(David Cai)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지난 60년 가까이 수의사들과 협력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만큼,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수의사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 도구, 최신 과학적 연구 성과를 활용해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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