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카하] 창상 관리의 기본과 보호자 커뮤니케이션
한국동물병원협회 KAHA, 월간 카하 11월 강좌 공개...정준모 위원장 강의

월간 카하 11월 강의가 공개됐다.
‘진료실로 찾아가는 최고의 수의학 강의’를 표방하는 ‘월간 카하(월간 KAHA)’는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KAHA 회원만을 위해 매달 제공하는 특별한 온라인 무료 강의다.
올해 월간카하는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주제’를 컨셉으로 한국동물병원협회 위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임상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4월 ‘심장질환’, 5월 ‘귀내시경’, 6월 ‘슬개골탈구’, 7월 ‘개의 빈혈’, 8월 ‘치과’, 9월 ‘소변검사’, 10월 ‘종양’에 이어 11월에는 ‘창상관리’를 다룬다.
정준모 한국동물병원협회 대외협력위원장(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연자로 나서 ‘그 상처, 보호자에게 어떻게 설명하셨나요? – 창상관리의 기본과 보호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약 80분 동안 강의한다.
정준모 위원장은 “창상은 모든 임상수의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문제고, 대부분의 창상은 문제 없이 아물게 되지만, 예상과 다르게 치료 과정이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상 환자를 봤을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보호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는 분들을 위해서 강의를 준비했다”며 창상의 심각한 정도와 관계 없이 보호자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상을 조기에 봉합해서 닫는 것으로 인해 창상 유합에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며 창상의 유합을 방해하는 요소와 보호자 상담 시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
이번 강의는 11월 한 달 동안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월간카하는 매달 이어진다. 12월에는 ‘2026 데이터로 알아보는 동물병원 트렌드(이학범 데일리벳 대표)’ 강의가 이어진다.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원은 KAHA 홈페이지에서 월간 카하 강의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KAHA 웹기반 앱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KAHA)에 ‘병원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는 모두 KAHA 회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