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세포외소포체·면역세포 전문가 한자리에’ 제2회 수의첨단재생의료포럼 열린다
재생의료의 근거와 임상적 가능성 조명..11월 14일(토) 건국대서 개최

제2회 수의첨단재생의료포럼이 오는 11월 14일(토) 건국대학교 수의학관 515호에서 열린다.
㈜벳스템솔루션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치료의 한계를 넘어, 수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를 주제로 줄기세포와 세포외소포체(엑소좀), 면역세포의 임상 활용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기존 치료만으로 충분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제시할 수 있는 재생의료 선택지의 가능성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과제를 다룬다.
벳스템솔루션은 반려동물 재생의료의 현재를 살피고, 앞으로 수의 임상에서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할 새로운 치료 접근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통해 재생의료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넓어지는 재생의료,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보다
이번 포럼에서는 줄기세포와 엑소좀, 면역세포치료를 함께 다룬다. 서로 다른 원리와 특성을 지닌 치료 접근법을 살펴보며, 각 분야에서 제시하는 가능성과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짚는다.
서민수 교수(경북대)는 엑소좀, 정형민 교수(건국대)는 줄기세포, 박승용 교수(건국대)는 항암 면역요법과 세포 기반 치료제를 다룬다. 각 분야의 연구와 개발 현황을 통해 새로운 치료 선택지의 가능성과 현재의 한계를 함께 살핀다.
‘새로운 치료가 있다’는 소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기존 치료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 의료 수요에 재생의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실제 적용을 위해서는 어떤 근거와 검토가 필요한지 짚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에서 진료실로..동물병원의 다음 역할을 묻다
연구에서 제시한 가능성은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현장으로 이어진다.
임상 강연에서는 재생의료를 활용한 치료 가능성과 줄기세포 치료의 적용 사례를 다룬다. 이와 함께 NK세포 기반 면역치료의 기초 생물학부터 차세대 세포치료까지 살펴본다.
벳스템솔루션 구민 대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유하는 난치질환에 대한 미래의료의 출발점으로 동물병원에 주목한다. 재생의료의 현재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앞으로 동물병원이 어떤 치료 가능성을 검토하고 준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논의를 통해 첨단재생의료의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과제를 공유하고, 반려동물 재생의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제2회 수의첨단재생의료포럼에는 재생의료에 관심 있는 수의사와 동종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다. 벳스템솔루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