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물보건최고경영자과정 11기, 유기견보호소 봉사 진행

서울대 수의대 교수진과 함께 아지네마을 방문..봉사활동 및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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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물보건 최고경영자과정(SNU-AHP) 11기 동기들이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일(화) 아지네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SNUAHP 11기 최준혁 동기대표(동우메디칼)를 비롯해 신사경 원장(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 박세빈 예펫코리아 대표, 손정영 변호사(법률사무소 인평) 등 5명이 참가했고, 서울대 수의대 연성찬 교수와 장구 교수도 함께 했다.

이들은 보호소 보호 동물들의 상태를 살피고 보호소 환경을 정비했으며, 1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이재연 학과장은 120kg 상당의 사료를 후원했다.

한편, 2016년 개설된 서울대 동물보건최고경영자과정은 바이오, 펫산업 및 동물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첨단 생명공학기술부터 동물관련 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동물보건 분야의 최신 정보를 다룬다.

특히, 과정 수료생들은 서울대학교 동창회 소속으로 지속적인 모임과 포럼을 개최하며 동물보건 분야에서 가장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동기 모임뿐만 아니라 총기수 송년회, 운동회 등으로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간다.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도 200명을 돌파했다.

연성찬 서울대 수의대 교수(서울대학교동물병원장)는 “이번 보호소 봉사를 통해 유기동물보호소의 어려움을 확인했다”며 “보호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준혁 SNUAHP 11기 동기 대표는 “서울대 동물보건최고경영자과정은 수료 이후에도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한다”며 “동물 관련 사업을 하거나 사업을 할 예정인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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