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 기반 동물간호는?’ 한국동물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 11월 1일 개최
만성질환·노령동물 간호의 임상 적용 논의...동물보건사 연수교육시간 인정

한국동물보건학회(KSVN, 회장 이신호(국립공주대학교))가 11월 1일(일) 신라대학교 항공관 4층 대강당에서 ‘2026 한국동물보건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생애주기 기반 동물간호의 통합관리-만성질환과 노령동물간호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열린다. 생애주기와 환자 상태에 따른 간호를 중심으로 영양관리, 항암치료, 입원간호 및 재활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을 다룬다.
▲항암치료 시 발생하는 문제들(뉴로동물암센터 이명연 원장) ▲생애주기별 반려묘의 영양관리와 활용 팁(제일사료 조우재 연구소장) ▲노령동물의 눈 건강 관리(S동물메디컬센터 강익재 원장) ▲잘 먹이는 것이 치료다: 노령견·노령묘를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법(경북대 수의대 채형교 교수) ▲노령동물 환자의 질환별 입원간호(큰마음동물메디컬센터 민승희 동물보건사) ▲노령견 환자를 위한 근거기반 재활의 임상적 적용(동명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김형국(연구과제발표)) 발표가 진행된다.
학술대회에 참가한 동물보건사에게는 연수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한국동물보건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환자의 생애주기와 질환에 대한 이해를 실제 간호 업무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동물보건사, 관련 학과 학생, 교육자 등이 만성질환 및 노령동물 간호에 필요한 지식을 살펴보고 실무·교육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동물보건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