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동물수의사회 20주년 심포지엄, 아시아태평양실험동물수의사회와 공동 개최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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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KCLAM/KSLAV, 회장 강병철)가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실험동물수의사회는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동물실험을 추구하기 위해 실험동물의 질병, 수술, 마취, 고통 경감, 복지 및 동물보호에 관한 연구·교육의 추진 및 보급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 8월 25일 창립됐다.

이번 20주년 기념 심포지움은 ‘Shaping the Future of Laboratory Animal Science and Medicine’을 주제로 11월 19~20일(목~금) 이틀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다. 제79차 실험동물수의사회 연수교육, 대한수의사회 상시고용수의사 인정교육의 성격도 띤다.

(재)국가모델동물연구소(KMPC)가 공동주최하며, 제3차 아시아태평양실험동물수의사회(APCLAM) 미팅이 함께 열린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3년 아시아태평양실험동물수의사회 창립을 이끈 바 있다.

실험동물 모델을 활용하는 기초·중개연구 분야의 대가인 UC데이비스 의과대학의 켄트 로이드 교수(Kent Lloyd), 유럽의 동물실험 분야 커뮤니케이션과 정책 제안을 담당하는 유럽동물연구협회(EARA)의 커크 리치 사무총장(Kirk Leech), 아시아태평양실험동물수의사회 초대 회장인 서울대 수의대 성제경 교수, 동물실험기관 평가·인증을 이끄는 AAALAC의 게리 보르코스키(Gary Borkowski) 글로벌총괄 디렉터가 기조 강연을 맡았다.

19일(목)에는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는 “이번 행사는 실험동물수의사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동향과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실험동물수의사회의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 사전등록 기간은 11월 6일(금)까지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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