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예산군서 길고양이 TNR 봉사

길고양이 50마리 중성화 수술..교수·수의사·학생 42명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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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가 9월 20일(일) 충남 예산군청을 방문해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장구 교수(서울대 수의산과학), 이남순 교수(충북대 수의영상의학), 수의사 10명, 학부생 30명까지 총 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산군청과 협력하여 예산군 내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과 건강 관리를 위해 길고양이 50마리(암35, 수15)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대학교동물병원, 녹십자수의약품, 버박코리아, 제이에스케이, 데크라코리아, 중앙백신연구소, 주식회사 동방, 베토퀴놀코리아, 삼양애니팜, 삼우메디안, 대한뉴팜, 바이오노트, 고려비엔피, KT&G, 에스틴, 비브라운, 이글벳, 세아메디칼이 후원했다.

팔라스 허솔 회장(본3)은 “이번 봉사에서 가능한 한 많은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과 필요한 처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예산군청 동물복호TF팀 관계자와 주민들,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수의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힘써준 학부생 단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이어질 팔라스 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선민 기자 seonmin32@snu.ac.kr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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