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부터 입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플러스벳, 입원·예약 관리 고도화

입원 환자 정보 한눈에 확인하고, 반복 일정까지 반영해 예약 가능 수량 정확하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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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클라우드 전자차트 플러스벳이 입원 차트와 예약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여러 의료진이 한 환자를 함께 관리하는 입원 진료 환경에 맞춰, 누가 차트를 열어도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약 관리에서는 여러 일정과 설정이 겹칠 때 받을 수 있는 예약 수를 정확하게 계산하도록 재고 계산 로직을 고도화했다.

입원 환자가 많은 동물병원에서는 여러 의료진이 번갈아 한 환자의 차트를 작성한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를 작성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긴 약물명이나 처치명이 줄바꿈 되어 한눈에 들어오고, 환자별 특이 사항은 열어 둔 채로 차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항목별 가리기 ▲자유 기록이 가능한 [기타] 항목 ▲부담당자 지정 기능이 더해져, 동물병원마다 다른 입원 환자 관리 기준에 맞춰 차트를 구성할 수 있다.

예약 관리에서는 시간대별로 받을 수 있는 예약 수를 뜻하는 ‘재고’의 계산 범위를 정기 진료 같은 반복일정까지 넓혔다. 여러 설정이 한 시간대에 겹칠 때는 개인·반복일정, 외부 예약 관리의 날짜별 조정, 예약 상품 설정 순서로 반영되도록 체계화해, 원내 일정과 외부 예약을 함께 고려해 예약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이 밖에 ▲휴무일 적용 범위 확대 ▲팔로업 담당의 기준 세분화 ▲노쇼 즉시 반영 등이 더해져 네이버 예약과 원내 예약 현황을 더 정교하게 맞춰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의 김평섭 대표는 “입원 차트와 예약 현황처럼 원내 여러 의료진과 직원이 함께 확인하는 화면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병원별 운영 방식의 차이를 반영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게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입원 차트와 예약 기능의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벳은 예약, 접수, 진료, 조제, 입원, 재진 관리를 하나의 차트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 전자차트다. ‘AI 레코드’, ‘쓰레드’, ‘의뢰’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 입원·예약 업데이트까지 진료 현장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방향으로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 무료 요금제를 통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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