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2026 서울대 반려동물 한마당’, 10월 31일 개최
서울대 수의대·관악구청 공동 주최…서울대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조제열)과 관악구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서울대 반려동물 한마당’이 오는 10월 31일(토)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대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이후 7년 만에 다시 열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제42대 학생회 ‘가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반려동물한마당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약 1천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반려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크게 ‘메인 프로그램’과 상시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맞추는 ▲‘기다려’ 대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반려동물 상식 ‘골든벨 퀴즈 게임’ 등이 펼쳐진다.
상시 운영되는 부스 프로그램에서는 ▲키링·뱃지·액자 제작 ▲퍼푸치노 체험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반려동물용품 제작 ▲네임택 만들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 및 안내 등 다양한 체험과 유익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총괄한 가온학생회 김경석 학생회장(본2)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열리지 못했던 반려동물 한마당을 7년 만에 다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반려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쌓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관악구민과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서울대 반려동물 한마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