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안에서 더 강력해진 우리엔 weVoice 2.0’, 서울수의컨퍼런스에서 선보인다

SOAP 노트 생성 시간 14초→8초, 플로우·AI 비서 기능도 새롭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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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전용 이미징 장비 및 전자차트 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9월 19~20일(토~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추계 서울수의컨퍼런스’에 참가해 새롭게 달라진 ‘weVoice 2.0(위보이스 2.0)’을 선보인다.

우리엔은 ‘병원 운영을 가장 효율적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자차트와 AI가 더욱 긴밀하게 결합된 진료 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weVoice 2.0의 가장 큰 변화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창을 열지 않고 우리엔 차트 안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진료 중 화면을 전환하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했던 과정을 줄여, 긴박한 진료 상황에서도 차트 내에서 자연스럽게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트와의 결합으로 처리 성능도 향상됐다. 기존 약 14초가 소요됐던 SOAP 노트 생성 시간을 약 8초로 단축했다.

환자별 병원방문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로우’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접수부터 진료, 검사, 엑스레이·초음파 등 영상 촬영, 상담까지 병원에서 발생한 모든 기록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로우와 결합된 ‘AI 비서’ 기능도 함께 공개된다. 예를 들어 “이 환자의 최근 CRP 검사 추이를 보여줘”라고 질문하면 AI 비서가 환자의 기존 검사 기록을 확인해 필요한 내용을 바로 정리해 보여준다. 의료진이 여러 기록과 화면을 직접 찾아보는 과정을 줄이고, 환자의 진료 흐름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폭 업그레이드된 우리엔 위보이스 2.0

우리엔은 행사 기간 부스에서 weVoice 2.0의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운영한다. 달라진 우리엔 차트와 weVoice 2.0을 소개하는 별도의 시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리엔 관계자는 “weVoice 2.0은 실제 진료 과정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차트 안에서 바로 실행될 뿐만 아니라, 진료·검사·영상 촬영 등 환자별 병원 방문 여정을 한눈에 보는 ‘플로우’ 기능에 ‘AI 비서’를 결합해 차트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검사 추이를 보여줘”와 같이 질문하면 AI 비서가 환자의 이전 기록을 즉시 분석·정리해 주기 때문에, 의료진은 여러 기록을 찾아볼 필요 없이 환자의 진료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업무의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 기록 확인과 작성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엔 부스에서는 AI 솔루션 체험 후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weVoice 이용 쿠폰 등 다양한 현장 혜택도 제공한다.

부스 방문 사전신청자 이벤트도 있다. 사전 신청 후 우리엔 부스를 방문하면, weVoice 첫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첫 달 1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엔 관계자는 “서울수의컨퍼런스 현장에서 차트 안으로 들어온 weVoice 2.0과 새롭게 추가된 플로우, AI 비서 기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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