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움 없는 일상의 시작’ 엘랑코 아토피 신약 젠네리아 전국 동물병원 공급 개시
론칭 전 사전 구매 예약에 전국 700여 개 동물병원 몰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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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반려견 아토피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를 위한 차세대 JAK 억제제 혁신 신약 ‘젠네리아(Zenrelia)’의 전국 동물병원 공급을 오늘(9/7)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엘랑코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오리지널 신약 젠네리아는 미국 FDA와 유럽 EMA 등 전 세계 42개국에서 승인받은 프리미엄 치료제다.
일루노시티닙(Ilunocitinib) 성분의 젠네리아는 초기 치료부터 투약량 감량 없이 ‘첫날부터 하루 한 번(SID)’ 투약하는 간편한 용법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투약 스트레스와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이고, 15일차 약물 감량 시 발생할 수 있는 ‘가려움증 리바운드(Rebound)’ 현상 없이 빠르고 지속적인 소양감 억제 효과를 제공한다.
엘랑코 측은 정식 공급 전 진행된 ‘사전 구매 예약’에 대한 임상수의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구매 예약 접수 약 3주 만에 전국 700여 개 이상의 동물병원이 사전 예약 주문을 완료하며 젠네리아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엘랑코 마케팅 담당자는 “젠네리아는 수의사와 보호자, 그리고 반려견 모두에게 ‘진정한 일상(True Normal)’을 되찾아 줄 게임 체인저”라며 “사전 구매를 통해 보여주신 원장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젠네리아가 임상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및 학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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