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진료가 낯선 수의사 모여라! KSFM CAT CAMP 9월 개최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멘토링 & 네트워크 프로그램 ‘KSFM CAT CAMP’ 마련


1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박찬우)가 고양이 임상에 관심이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수의사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멘토링&네트워크 프로그램 ‘KSFM CAT CAMP’가 그 주인공이다.

‘Rookie to Feline Clinician’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수의대생과 고양이 진료가 낯선 임상수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이사진들이 연자로 참여해 하루 동안 고양이 보정, 진료, 구토, 수액, 응급, 행동, 영양까지 고양이 임상의 기초를 다룬다.

▲ 냥줍·입양! 새 가족이 된 고양이를 위한 첫 진료 A to Z(최혜현) ▲ 고양이 진료, 매번 전쟁일 필요는 없습니다-수의사·보호자·고양이 모두를 위한 Cat Friendly 실전 진료(권정현) ▲ ‘당연한 구토’는 없다 : 고양이 구토의 다양한 원인에 대한 임상적 고찰(최성영) ▲ 그 수액이 알고싶다(김수정) ▲ 현미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흔한 고양이 질환(김기웅) ▲ 자주 마주치는 고양이 응급상황과 초기 대응(손성지) ▲ 여러분이 고양이 행동학을 쉽게 활용할 수 없는 이유(나응식) ▲ “선생님, 뭐 먹이면 되나요?”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조우재)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고양이 전문병원, 고양이 전문진료에 대한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멘토로 참여하는 고양이수의사회 이사진들은 1년간 참가자들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명 Cat circle이다. 고양이 임상의 기초를 다지고, 고양이 임상수의사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KSFM CAT CAMP는 9월 13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B107호(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의사 및 수의대생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