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 미국에서 반려견 스포츠 영양학 강의

‘Canine Fitness Summit 2026’에 공식 연자로 초청..6가지 목적에 따른 영양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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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Canine Fitness Summit 2026에서 강의 중이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이사가 7월 25~26일(토~일) 이틀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CSU)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Canine Fitness Summit 2026’에 공식 연사로 초청돼 수의영양학 강연을 펼쳤다.

Canine Fitness Summit은 반려견의 운동, 재활, 스포츠의학, 컨디셔닝(피트니스), 영양을 주제로 하는 전문 교육·학술행사로 수의사, 수의테크니션, 동물재활 전문가, 피트니스 트레이너, 도그스포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견 영양, 전·후지 손상, 재활, 근골격계 평가, 관절질환 운동관리, 퍼포먼스 향상, 운동 후 복귀 등을 다루며, 강의뿐 아니라 실습(lab), 패널토론, 증례 토의도 이뤄진다.

매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수의대에서 열리며, 북미는 물론, 아시아, 유럽 등에서도 많은 전문가가 참여한다.

올해 Canine Fitness Summit에서 정설령 대표는 ‘반려견 스포츠 영양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지난 몇 년간,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펼친 정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퍼포먼스 ▲회복 ▲운동 능력 향상 ▲염증 조절 ▲근손실 예방 ▲노화 지연(수명) 6가지 목적에 따른 영양 전략을 소개해 K-반려동물 영양학의 위상을 높였다.

정 대표는 특히, 상황과 목적에 맞춰 고품질 단백질, rTG형 EPA/DHA 오메가-3, 항산화제, 프로바이오틱스를 어떻게 정밀하게 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실행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정설령 대표는 “반려견 영양학은 단순히 ‘좋은 사료를 먹인다’는 개념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영양소 조합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프리미엄 자연식 브랜드 ‘레이앤이본(Ray&Yvonne)’과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Ray)’의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아프다고, 맞지 않는다고 말하지 못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만든 제품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허지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부사장은 “레이앤이본과 닥터레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온 브랜드”라며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까지 검증받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글로벌 반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실천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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