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노화..7살, 11살, 15살이 건강 관리 골든타임

로얄캐닌, 반려묘 건강한 노화 위한 ‘캣 에이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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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7살부터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반려묘 보호자들은 고양이의 노화가 이보다 더 늦은 나이에 시작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었다. 이런 인식을 개선하고, 고양이의 건강한 노화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인 7세, 11세, 15세를 조명하는 ‘2026 캣 에이징(Cat Ageing) 캠페인’을 펼친다.

로얄캐닌은 “아픈 티를 내지 않는 고양이의 특성으로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의 노화를 실제보다 늦게 인식한다”며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매일 먹는 사료를 적기에 교체하는 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반려묘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로얄캐닌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휴먼8(Human8)과 함께 한국을 포함한 8개국 반려동물 보호자 6,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보호자들은 반려묘의 노화 시작 시점을 평균 8.2세로 인식하고 있었다. 수의학적 기준인 7세보다 1년 이상 늦은 시점이다.

로얄캐닌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묘의 노화가 시작되는 7세(사람 나이 44세), 본격적으로 노화가 가속화되는 11세(사람 나이 60세), 초고령기인 15세(사람 나이 76세)를 관리가 필요한 핵심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보호자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8주간 진행한다. 노령묘 전용 사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수의사가 나서는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다. 또한, 반려동물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영양 관리법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도 개최된다.

김영은 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반려묘는 노화 신호를 겉으로 뚜렷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선제적으로 맞춤 영양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캣 에이징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가 반려묘 노화 관리의 골든타임을 인식하고, 노령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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