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SAVe Run 스크린 골프대회 성료..강북구분회 단체전 우승

개인전은 김경식 원장 우승, 차진원 원장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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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12일(일) 오전 골프존파크 반포시티점에서 ‘2026년 SAVe Run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수의사회 ‘SAVe 위원회(세이브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가했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올해 초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 수의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세이브 위원회(SAVe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세이브 위원회는 Seoul Animal Veterinarians의 약자인 동시에 동물의 생명을 구한다(save)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건강, 소통,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공식 행사로 하남시 ‘벚꽃 마라톤 대회’에서 ‘세이브런(SAVE RUN)’ 러닝대회를 개최했고, 이날 두 번째 행사로 스크린 골프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수의사회 ‘SAVe 위원회(세이브 위원회)’가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에서는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한 강북구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수동물병원 김경식 원장이 우승했고,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차진원 원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대회 입상자들에게 향후 개최되는 대한수의사회 골프대회에 서울시수의사회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우승 및 준우승자에게는 대한수의사회 골프대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졌다. 박세리 선수 친필 사인 모자를 비롯해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수의사회 SAVe위원회 김석중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스크린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SAVe위원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울시수의사회가 더욱 활력 있는 단체로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은 “SAVe Run 스크린골프대회는 회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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