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미술대회에서 모인 기금, 유기동물보호소 의약품 후원으로
녹십자수의약품, G&Pet 어린이미술대회 통해 ‘셀렉션액’ 지원...동물의료봉사도 진행

어린이 미술대회를 통해 모인 기금이 유기동물보호소 후원으로 이어졌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이 6월 29일(월) 용인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코리안독스(KDS) 레인보우쉼터’에서 동물의료봉사를 진행하고,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제4회 G&Pet 어린이미술대회’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미술대회 참가 어린이 1인당 1,000원씩을 적립한 뒤 유기동물 보호소에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했다. 어린이들의 참여가 실제 동물복지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우리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지키는 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미술대회에는 총 2,048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약 2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고, 녹십자수의약품은 심장사상충 예방약 ‘셀렉션액’ 360개를 보호소에 전달했다.

동물의료봉사도 진행됐다.
김종열 원장을 비롯한 24시 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동 수의사들과 김수연 회장을 비롯한 한국동물보건사협회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수의사들은 보호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자세히 살피고, 동물의 상태를 고려해 셀렉션을 투약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의 ‘셀렉션’은 개·고양이의 심장사상충 감염을 예방하는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심장사상충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유기동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물보건사협회 소속 동물보건사들은 진료 보조와 동물 케어를 지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자제 임직원 봉사단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G&Pet 어린이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의 참여가 유기동물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동물병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사 제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