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내과학회, 5년 만에 자체 학술대회 재개..8월 21일 전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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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내과학회(회장 오태호)가 오는 8월 21일(금) 전북대 전주캠퍼스에서 2026년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수의내과학회가 한국임상수의학회와 별도로 자체 학술대회를 마련한 것은 2021년 온라인 학술대회에 이어 5년 만이다.

학술대회 구성은 임상수의학회 내과 세션과 유사하다. 수의내과학 전공자 및 한국수의내과전문의 과정에 있는 수련의들의 연제발표가 이어진다.

교수진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경상국립대 배현아 교수가 종양환자 모니터링 및 최소잔존질환 평가를 위한 분자유전학적 접근에 대한 논문들을 리뷰한다. 충북대 윤태식 교수는 반려견 신경질환 환자에서 Neurofilament Light Chain의 유용성과 임상 적용 전략을 조명한다.

한국수의내과학회는 수의내과학 분야의 학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자체 학술대회를 추진해왔다.

오태호 회장은 “방대한 내과 분야에서 깊은 지식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한국수의내과전문의 위원회를 조직하고, 수련·시험을 거친 전문의 8명을 배출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수련의들의 발표장으로 활용되고, 심도 있는 학술적 토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학술대회 초록제출 및 사전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의내과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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