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용인시동물보호협회에서 8번째 ‘찾아가는 진료활동’ 진행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함께 예방접종 및 중성화수술 펼쳐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가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사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수의사회 동물사랑실천봉사단과 경기도청 동물복지과 관계자들은 21일(일) (사)용인시동물보호협회(용인티어하임)에서 올해 8번째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동물의료봉사활동에는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한병진 동물사랑봉사단장,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경기도수의사회 수의사들과 정봉수 동물복지과 과장을 비롯한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의직 공무원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05마리 보호 동물을 대상으로 종합백신 및 켄넬코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심장사상충 구충을 시행했다. 또한, 암컷 1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도 실시했다.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은 “용인시동물보호협회를 찾아 보호 중인 동물들을 위한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생명을 돌보는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봉사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 동물사랑봉사단은 지난 2013년 9월 ‘생명과 생명이 만나는 곳’을 모토로 창립한 뒤 사설 유기동물보호소(민간동물보호시설) 동물의료봉사 등 동물복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제5회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국회의장상)을 받았다.
올해는 경기도가 처음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경기도와 함께 민간동물보호시설(사설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