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의사회, 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해외봉사활동 후원

스리랑카 해외동물의료봉사 돕기 위해 100만 원 및 동물용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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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봉사동아리 PALLAS(팔라스, 회장 허솔)의 2026년 스리랑카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과 동물용의약품을 지원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직접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칠 뿐만 아니라, 서울수의약품과 함께 국경없는 수의사회, 건국대 바이오필리아, 서울대 팔라스, 충북대 국제수의봉사단 등 동물의료봉사단체와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과 동물용의약품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스리랑카 감파하(Gampaha) 지역에서 진행될 2026년 팔라스 해외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팔라스는 감파하에서 반려동물과 농장동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기타 내·외과 진료 등을 통해 현지 동물복지 향상과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감파하 지역이 광견병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광견병 예방접종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허솔 서울대 수의대 팔라스 회장

서울시수의사회는 “미래 수의사 인재들의 국제 봉사활동과 글로벌 수의사회 공헌 활동을 응원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수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동물복지 향상과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학생들의 노력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은 “수의대 학생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후원이 현지 동물들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 수의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팔라스는 국내 유기동물보호소(동물보호센터) 봉사와 해외 동물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1976년 창설되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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