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유기동물 입양하면, 1년간 마이브라운 펫보험 무료 지원

마이브라운, 강남구에 이어 경기도 입양동물 안심보험 사업에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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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마이브라운 펫보험료가 1년간 무상 지원된다.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 이하 마이브라운)이 ‘경기도 입양동물 안심보험’ 사업에 참여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경기도내 동물보호센터(위탁 및 직영 모두 포함)에서 입양한 동물 중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개·고양이라면 이번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경기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보험료가 지원된다.

가입자는 가입 신청일로부터 1년간 펫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경기도가 부담한다.

경기도 동물보호센터 리스트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펫보험이라고 보장 범위가 작은 것도 아니다. 국내 최초 반려동물전문보험사인 마이브라운은 이번 상품에서 연간 총 보상한도 3,000만원 범위 내 상해·질병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하고, 반려동물 배상책임까지 보장한다. 수술비는 하루 200만원 보상한도에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특히 수의사 출신 전문가가 상품을 기획해 슬개골질환, 치아질환, 피부질환, 항암치료 등 자주 발생하는 질환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관절 및 고관절 질환은 보험 가입 후 180일 이후부터 보장된다. 펫보험 업계가 평균 1년 후부터 슬개골탈구 수술을 보장하는 것과 달리, 180일 기준을 적용해 공백을 줄였다.

연령이나 과거 질병 이력과도 관계없이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마이브라운은 이번 사업 참여에 대해 ‘유기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의 비전인 ‘동물의 행복권이 포기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반려동물 의료 접근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마이브라운은 ‘경기도 입양동물 안심보험’ 사업뿐만 아니라 ‘서울시 강남구 유기동물 안심보험’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강남구에 이어 경기도와도 협력하게 됐다”며 “더 많은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브라운 경기도 유기동물 안심보험에 대한 가입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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