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수의장교가 함께 수의장교 호국영령을 기리다

현충일 앞두고 순국선열 및 수의병과 출신 국가유공자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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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한미 수의장교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한국군과 미군의 수의장교가 함께 수의장교 호국영령을 기렸다.

대한수의사회 군진지부는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5월 28일(목)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수의병과 출신 국가유공자 7인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육군 수의병과장인 김병수 대령과 해군 대표 심규영 소령을 비롯한 군진지부원 6명과 주한미군 106수의근무대 소속 부대원 3명이 참여했다.

한국의 현충일은 6월 6일,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는 5월 마지막 월요일(2026년은 5월 25일)로 시기가 비슷하다.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배 수의장교의 묘역을 찾던 군진지부 행사에 주한미군 수의장교까지 합류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병수 대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 영령과 국가유공자 병과 선배 묘역을 찾아 참배하는 것은 군진지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기 위한 중요한 예식”이라며 “올해는 한국군 육군, 해군 및 주한미군 수의장교들과 최초로 합동 및 연합 참배를 진행하며 합동성과 한미 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106수의근무대 소속으로 참가한 라이언 소령은 “미국 수의장교로서 한국 수의장교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연합 현충행사 참여를 통해 한미 동맹과 수의장교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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