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병원급 수술실 공조를 원데이 시공으로’ 동물병원 감염관리 선도한다

원헬스 스탠다드-지상뉴매틱, 동물병원 양압환기 시스템 및 바이오클린부스 대리점 계약 체결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반려동물 의료 환경의 질적 향상과 원헬스(One Health)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원헬스 스탠다드(Onehealth Standard, 대표 박정서/수의사)’가 공조·기계 설비 전문 기업 ‘지상뉴매틱 주식회사(대표 지상근)’와 손을 잡고 국내 동물병원 공기질 관리 시스템 및 감염관리 표준화 사업을 본격화 한다.

원헬스 스탠다드와 지상뉴매틱은 5월 22일(금)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지상뉴매틱 제2공장에서 ‘동물병원 양압환기 시스템 및 바이오클린부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지상뉴매틱이 개발한 동물병원 전용 수술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MCU, Medical Clean Unit)과 공기 정화 살균기 ‘체크린’의 국내 독점 영업 및 마케팅에 협력한다.

원헬스 스탠다드와 지상뉴매틱이 동물병원 감염관리 표준화에 협력한다

이번 계약의 핵심 제품인 ‘동물병원 수술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MCU)’은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른 인체 병원의 감염 고위험도 수술실 시설 기준(KS B 6740 표준)을 엄격히 준수하여 설계됐다. 0.3μm 크기의 미세입자 및 바이러스·세균을 99.97% 이상 완벽히 포집하는 고성능 PTFE 헤파필터를 탑재했으며, 시간당 20회 이상의 강력한 공기 순환과 시간당 3회 이상의 외부 공기 유입이 필수적으로 충족된다.

특히 벽면 하단(높이 200mm 이상)에 배기구를 배치한 층류(Laminar flow) 환기 시스템을 통해 수술 중 오염물질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교차 감염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양사는 동물병원의 규모와 구조적 특성에 맞춰 총 3가지 맞춤형 사양을 제안한다. ▲준비실과 처치실 등에 청정 공기를 공급하는 기본형 ‘콤팩트 모델’ ▲공기 정화 살균기 ‘체크린’을 결합해 유해 물질 탈취 기능을 강화하고 헤파필터 수명을 대폭 연장한 ‘스탠다드 모델’ ▲대형·신설 병원을 타깃으로 한 최고급 공조 시설 일체형 ‘어드밴스드 모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병원 운영 중단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스톱 맞춤 설계’부터 하루 만에 완공하는 ‘원데이(One-Day) 시공’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설치 후에는 공기질(파티클), 풍속·풍량(0~0.5m/s), 수술실과 외부 공간의 차압(2.5~20Pa) 등을 정밀 측정하여 국제 표준 ISO 8(Class 100,000) 등급 수준의 청정 공기질 성능 리포트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

원헬스 스탠다드 박정서 대표는 “동물병원은 인체 병원에 비해 낙상 균과 털, 냄새 등 공기질 관리가 훨씬 까다롭지만, 동물병원 수술실 환경에 특화된 표준화된 기준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었다”라며 “지상뉴매틱의 독보적인 공조 기술력과 원헬스 스탠다드의 수의학적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동물병원 수술실의 감염관리 표준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원헬스 스탠다드는 시스템을 도입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클린에어존’ 및 ‘감염관리병원’ 인증 엠블럼을 부여하는 마케팅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신뢰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정 의료 환경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양사는 오는 8월 부산수의컨퍼런스와 11월 경기북부수의컨퍼런스 등 주요 학회에 공동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원헬스 스탠다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 대형 체인 동물병원 시장 진출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