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보현 인천광역시수의회장이 모교인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오보현 회장은 강원대 수의대 1990학번이다.
20일(수)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오보현 인천시수의사회장, 안재범 인천시수의사회 상무이사가 참여했으며, 강원대에서는 정재연 총장,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 이진용 춘천기획연구처장, 윤병일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 윤장혁 강원대학교 수의예과장, 최수영 강원대학교 동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보현 인천시수의사회장은 현재 인천에서 삼산종합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교 수의과대학 후배들이 수의학 분야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뜻으로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오보현 인천시수의사회장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문으로서 후배들이 꿈을 꾸고 도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정재연 강원대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으로 귀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오보현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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