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호동물의학 세미나 연다..5월 9일까지 사전 접수

6월 6일 개최..‘실천에서 정책까지, 보호동물 복지의 연결고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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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수의과대학봉사동아리연합회(수봉연, 회장 김지예)가 보호동물의학 세미나(Shelter Medicine Seminar)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 서울특별시, 포인핸드가 주최하고 수봉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6일(토)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보호동물의학 세미나는 서울시의 동물보호정책과 보호소 감염병 관리 전략,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와 복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를 조명했다.

올해는 ‘실천에서 정책까지, 보호동물 복지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보호소에 머무는 동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한다.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 조윤주 대표는 동물보호센터 SOP의 실제 적용 전략을 다룬다. 보호센터의 공간 운영, 개체 이력 관리 등 핵심 시스템과 동물복지·입양률 향상의 연계성을 조명한다.

포인핸드 이환희 대표는 구조된 동물들이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입양 중심 동물보호센터’에 주목한다. 구조에서 입양에 이르는 단계별 운영 관리와 그 속에서의 수의사 역할을 소개한다.

반려마루 여주의 김지석 수의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반려마루 여주의 보호동물 진료·관리 체계 속에서 동물보호센터 수의사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입양 지원 시스템을 고찰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수의사 및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5월 9일(토)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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