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스템솔루션, 줄기세포 입문 세미나 성료 ‘원내배양 안전성 확보 전략’ 제시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 원내배양 임상 신뢰도 높이는 핵심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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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스템솔루션이 4월 26일(일) 건국대 수의대에서 줄기세포 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벳스템솔루션이 줄기세포 치료에 입문하는 수의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월 26일(일) 건국대 수의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줄기세포 치료의 기초 개념부터 임상 적용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줄기세포의 작용 기전 ▲근거 기반 치료 접근 ▲국내 줄기세포 치료 동향 ▲동물병원 내 실제 운영 전략 등 임상 현장에서 곧장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원내배양 줄기세포의 안전성 확보’였다. 현행 규정상 동물병원이 줄기세포를 치료에 활용하려면 해당 줄기세포를 직접 배양해야 한다. 원내에서 배양한 줄기세포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유다.

이날 벳스템솔루션 구민 대표는 동물병원이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전성 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구민 대표는 “안전한 도너 선별을 기반으로, 냉동보존 단계에서의 품질 관리와 함께 PCR 기반 감염성 검사, 엔도톡신 검사 등 다단계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고, 치료 직전 최종 평가를 거친다면 원내에서도 충분히 안전한 줄기세포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체계적인 안전성 관리가 원내배양 시스템의 임상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구 대표는 “전국적으로 원내배양 줄기세포 치료가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extracellular vesicles(EVs) 치료제와 같이 표준화 가능성이 높은 치료기술과 더불어, 품목허가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명확히 검증된 세포치료제 개발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도 원내배양 과정에서 축적되는 세포치료 데이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물병원이 줄기세포 치료를 시행하면서 축적된 데이터 위에 치료제 개발이 이뤄지고, 궁극적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벳스템솔루션이 4월 26일(일) 건국대 수의대에서 줄기세포 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벳스템솔루션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동물병원에서의 줄기세포 치료 도입과 운영까지 연결되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적 가치뿐 아니라, 병원 내 적용 가능성과 운영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벳스템솔루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임상 협력을 통해 근거 기반의 재생의료가 동물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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