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호성 교수, 국가 바이오 정책 총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합류

민간위원 27명 중 1명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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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조호성 교수(사진)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참여한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4월 16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창구로 마련됐다. 기존에 심의 중심으로 운영됐던 관련 위원회를 주요 정책·사업을 실질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로 격상시켰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장·차관 16명이 정부 위원으로 자리한다.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를 부위원장으로 하는 27명의 민간위원 중 조호성 교수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 위원회는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 방향과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오가노이드·장기 칩 등 동물대체시험법의 활용을 포함한 한국형 신약 개발 혁신기술 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개발·활용을 늘릴 제도적 지원도 정비한다.

2010년부터 전북대 수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조 교수는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바이오제조·농림수산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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