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과 동문 선배, 교수진까지 한 자리에 모인 건국대 수의대
2026학년도 신입생 OT 및 총 MT 성황리 개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최양규)이 3월 6일(금)과 7일(토) 이틀간 이천 자연나라 수련원에서 ‘2026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신입생OT 및 총M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의과대학 학생 144명과 수의대 교수진 7명, 그리고 동문 수의사 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를 모티브로 한 ‘총MT 계급 전쟁’ 콘셉트로 기획되어, 각 조가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뉘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신입생과 재학생의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면서 ▲무한 릴레이 지옥 ▲나야, 딸기 바나나 사과 모과 ▲뭐야 이거, 라면이잖아? ▲인간 컬링 끝! ▲저는 리듬 인간입니다 ▲흑백 줄넘기 팀전 등 재치 있는 게임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건국대 동문인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건국대 수의대 동문회의 전학진 회장, 남형영 감사, 윤명달 베링거인겔하임 이사,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장, 이민수 SD동물의료센터 원장, 박찬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이 참석하여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건국대 수의대 제27대 학생회 ‘물결’ 배정민 회장은 “교수님들과 동문 선배님들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안전요원들의 도움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재학생과 신입생이 함께 어우러져 깊은 유대감을 쌓고, 앞으로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작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신입생OT 및 총MT’는 하림, 컨디션, 하이트진로, 호수네가 후원했다.
심현정 기자 shj538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