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수의학의 역할은? 대한수의학회 춘계학회 4월 23일 개최

‘AI 기반 원헬스 실현을 향한 수의학의 역할 주제’로 진행...4월 7일까지 사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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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학회(이사장 김곤섭)가 4월 23일(목)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AI(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학술대회 주제부터 ‘AI 기반 원헬스 실현을 향한 수의학의 역할(The Role of Veterinary Medicine in Achieving AI-Driven One Health)’이다.

세션 1의 주제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수의 진단의 미래’다. AI 솔루션을 통한 CDSS(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부터 AI 기반 영상 재구성까지 다룬다.

허찬 대표(춘옥컴퍼니), 오이세 원장(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이기자 교수(경북대 수의대)가 연자로 나서 ▲AI as Your Clinical Partner: Current and Future of CDSS ▲Fusion of AI and Imaging Diagnostics: New Strategies for Radiology Utilization in Veterinary Practice ▲Intelligent Image Reconstruction: Enhancing MRI Quality and Diagnostic Value with AI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2는 해양포유류의 인수공통감염병, 세션 3은 동물 마이크로바이옴과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세션 4는 인공지능 시대의 연구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잡았다.

기조 강연은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박사가 맡았다. 개막식 이후 ‘Diverse Bat Organoids Provide Pathophysiological Models for Zoonotic Viruse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2026년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 초록접수는 3월 31일(화) 17시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4월 7일(화)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수의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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