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Clair Park 교수 초청 정형외과 세미나 4월 개최
4월 12일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진행, 경기도수의사회 회원 50명 대상 특별 세미나...참가비 1만원

경기도수의사회(GVMA, 회장 손성일)가 미국수의전문가 초청 수의정형외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4월 12일(일)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연자는 Clair Park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 수의과대학(버지니아-메릴랜드 수의과대학) 교수다(한국 이름 박수정).
Clair Park 교수는 코넬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로컬동물병원에서 3년의 경험을 쌓고 버지니아-메릴랜드 수의과대학에서 로테이팅 인턴(rotating intern)을 하며 Otto Lanz 교수 지도하에 고관절 전치환술 등 정형외과를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했다. 이후 외과 스페셜티 인턴(specialty intern)을 거쳐 현재 버지니아-메릴랜드 수의과대학에서 미국수의외과학회 인공관절치환술 펠로우쉽(ACVS Joint Replacement Surgery(JRS) Fellow) 과정을 밟고 있다.
Clair Park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외상성 고관절탈구 환자 관리법과 만성 관절염 임상 트렌드’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경기도수의회원이라면 1만원의 참가비로 이번 수의정형외과 특별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선착순 50명). 이름과 면허번호를 적어서 경기도수의사회 계좌로 1만원을 계좌이체하면 신청된다. 단, 수의사 연수교육 시간은 인정되지 않는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젊은 임상수의사의 정형외과 진료 역량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형외과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며 “관심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수의사회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Clair Park 교수는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Movora 주관 KYON Total Hip Replacement(THR) Workshop에도 Otto Lanz 교수를 도와 워크샵 코디네이터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