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윤·홍성주 학생, 서울대 수의대 2025년도 BK21 대학원생 연구상 수상

최고 IF 논문·특허 성과 대학원생 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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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BK21 미래수의학선도교육연구단(단장 윤준원)이 10일(화) 12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6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BK21 대학원생 연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대학원생의 연구 성과를 장려하고 학문적 성취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BK21 미래수의학선도교육연구단의 대학원생 연구 실적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연구단은 대학원생들의 연구 참여와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해 논문 및 특허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상자 선정 기준은 최근 1년(2025년 2월 1일~2026년 1월 31일) 동안의 연구 실적이었다. 연구단은 논문과 특허 성과를 평가해 총 102명의 BK 대학원생 중 2명의 대학원생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BK21 미래수의학 최고 연구성과상(최고 IF)’은 주저자로 발표한 논문 중 가장 높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를 기록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박사과정 양지윤 학생(지도교수 김경미)이 받았다.

‘BK21 미래수의학 창의상(특허)’ 부문은 학생이 발명자로 참여한 특허 등록 또는 출원 실적을 평가해 선정했다. 등록 실적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며, 석박사통합과정 홍성주 학생(지도교수 조성범)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BK21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4단계 두뇌한국21(BK21 FOUR, Brain Korea 21 Fostering Outstanding Universities for Research)’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과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 육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BK21 미래수의학선도교육연구단’은 2006년 BK21 2단계 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4단계 사업까지 이어오고 있다. 각 단계별 사업 기간은 7년이며, 현재 연구단에는 31명의 교수가 참여 중이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를 격려하고 연구 의욕을 높인 연구단은 앞으로도 미래 수의학 분야를 이끌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나린 기자 022182@snu.ac.kr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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