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춘계 서울수의컨퍼런스 28~29일 개최…사전등록 25일까지

상반기 최대 수의컨퍼런스, 서울 지부 회원 양일 참가 시 연수교육 10시간 인정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상반기 최대 수의컨퍼런스로 꼽히는 2026년 춘계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가 28~29일(토~일) 이틀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SVMA, 회장 황정연)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29일(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내과, 신경/정형외과, 피부과, 영상, 임상병리, 치과, 응급내과, 일반외과, 안과, 소화기내과, 행동학, 피부과 등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이틀 내내 이어진다.

이태호(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류성용(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남아령(건국대), 강병재(서울대), 정창수(정창수외과동물병원), 이해범(충남대), 정재민(충남대), 황철용(서울대), 이남수(충북대), 조항묘(로얄동물메디컬센터), 이종원(리본동물의료센터), 김세은(서울대), 김수미(동물치과병원 케어덴), 문창훈(SNC동물메디컬센터), 조우재(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 채형규(경북대), 임재현(대구동물메디컬센터), 안주현(강원대), 한현정(건국대), 송중현(충남대), 손원균(서울대), 안재상(청담눈초롱안과동물병원), 김준영(건국대), 한성국(청담장튼튼내과동물병원), 나응식(그레이스고양이병원) 등 국내 유명 임상가·교수진이 연자로 나선다.

여기에 배소희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수의과대학 소동물 연부조직·정형외과 교수도 한국을 찾아 ‘단두종 호흡기 증후군의 외과적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신경외과전문의인 김일천 원장(마디마디 신경외과병원)의 ‘사람 통증주사 치료가 동물병원의 수익모델로 진화하다’ 특강과 서울시수의사회 자문변호사인 소혜림 변호사의 ‘실제 사례로 배우는 수의료과실분쟁 대처방안’ 특강도 관심을 받고 있다.

건국대 수의대 영상의학교실과 함께하는 초음파 실습 교육도 열린다.

28일(토)에는 엄기동 교수가 지도하는 심장초음파 실습이 진행되고, 29일(일)에는 김재환 교수가 지도하는 복부초음파 실습이 이어진다. 초음파 실습은 토요일, 일요일 각각 16명씩을 모집한다(선착순 마감).

서울시수의사회 회원의 경우 1일 참가 시 수의사 연수교육 필수 5시간이 인정되고, 2일 참가 시 연수교육 10시간(필수 5시간+선택 5시간)이 모두 인정된다. 타지부 회원의 경우 등록일과 상관 없이 선택 5시간이 인정된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기초 진단부터 난치성 질환의 해결책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근거 중심의 정밀한 진단과 내과적 치료 전략 ▲고난도 외과 수술과 중증 환자 관리의 실질적 해법 ▲특화 진료의 확장과 병원 경영의 새로운 지평 3가지 핵심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룬다고 전했다.

황 회장은 “2026년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가 단순한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진료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수의사로서의 자긍심을 다시금 확인하는 치유와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사전등록은 3월 25일(수)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