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5대 회장에 건국대 한현정 교수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차기 집행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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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현정 신임 회장, 김민수 전임 회장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Korea Veterinary Emergency and Critical Care Society, KVECCS)가 6일(금)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 의결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는 올해 정회원 관련 정규강의, 수의응급중환자의학전문의 디팩토 전문의 및 전문의 양성 계획 수립, 아시아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설립 참여, 학회 개최(12월)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제5대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회장으로 한현정 건국대 수의대 교수(수의응급중환자의학과)가 선출됐다. 한현정 신임 회장은 김민수 서울대 교수의 뒤를 이어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현정 제5대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회장이 2026년 집행부를 소개하고 있다.

한현정 신임 회장은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배 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회는 지난 시간 동안 학문적 기반을 다져왔고,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학문적 발전뿐 아니라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수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회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중심적인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회장에는 전재한 센터장(일산동물의료원), 허지웅 교수(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가 위촉됐으며, 감사는 이인형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맡는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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