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건강 챙기고 동물 생명 구한다” 서울시수의사회 ‘SAVe 위원회’ 출범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김석중 24시센트럴동물병원장 공동운영위원장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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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수의계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이끌어갈 <SAVe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SAVe 위원회’는 Seoul Animal Veterinarians의 약자인 동시에 동물의 생명을 구한다(sa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SAVe 위원회는 고된 진료와 수술로 지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수의업계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시수의사회원은 물론, 관련 업계 종사자들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과 김석중 24시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SAVe 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았다.
SAVe 위원회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오는 4월 12일(일) 수의사들이 다 함께 달리는 ‘SAVe RUN’ 행사를 개최한다. 하남시육상연맹회장기 벚꽃마라톤에 단체 자격으로 참가해 위원회의 힘찬 첫 출발을 알린다.
위원회 첫 공식 활동인 만큼 참가자에게 다채로운 사은품을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의사(회원), 유관업체 관계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석중 SAVe 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은 “이번 SAVe RUN 행사는 진료실을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SAVe 위원회가 수의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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