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의대, 2026년 본과 진입식 개최…52명 진입


1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김석)이 3일(화) 수의학관 멀티미디어실에서 2026학년도 본과 진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 학장을 비롯한 경상국립대 수의대 교수진과 본과 4학년 학생들, 내빈들이 함께하며 본과 진입생 52명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본과 1학년 대표 양동범 학생의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양동범 학생은 미래의 수의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각오와 포부를 밝히며 엄숙하게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본과 4학년 선배 학생들이 본과 진입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는 착복식이 진행됐다.

또한,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발전후원회 김승민 회장이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자세를 보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본과 1학년 백승후·조동희·문정현·우형탁 학생이 선정됐다.

이날 본과에 진입한 도현권 학생(본1)은 “예과를 마치고 생명을 다루는 예비 수의사로서 첫발을 떼게 되어 설레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마주할 방대한 전공 공부와 실습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동기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훌륭한 수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윤 기자 yunnn_zz@naver.com

데일리벳 관리자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