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아너스, 학술위원회 대폭 강화…‘학술 경영’ 박차

‘공부하고 연구하는 동물병원’ 정체성 더욱 강화


5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Vet Honors)가 대한민국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상향 표준화를 위해 학술위원회 조직을 대폭 강화하고, 병원 간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학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벳아너스 학술위원회는 9명의 신규 학술위원을 영입했다.

김남수(24아이디동물의료센터), 김수정(다솜동물메디컬센터 금정점), 이태현(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김영민(당신의동물의료센터), 이영선(조이동물의료센터), 김현수(비비동물병원), 이광현(공감동물메디컬센터), 최고다(24시라움동물의료센터), 이정하(브이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회원 병원 전체의 진료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벳아너스는 “학술위원회 강화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동물병원’이라는 벳아너스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벳아너스 학술위원회는 또한, 올해부터 엑스퍼트 비지팅 프로그램(Expert Visiting Program)을 선보인다. 특정 진료 분야의 전문성이나 병원 운영 시스템에 강점이 있는 호스트 병원을 타 병원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 밀착형 교육을 받는 시스템이다. 단순 견학을 넘어 표준화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임상 노하우와 병원 운영 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병원 간 학술적 교류와 협력 문화 조성을 꾀한다.

호스트 병원은 교육병원으로서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비지팅 병원은 특화 진료 및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도입하여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식 공유의 깊이를 더하기 위한 온라인 다학제(Multidisciplinary) 협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개별 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난치성 케이스를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다각도로 논의함으로써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이다. 정기적인 온라인 논의를 통해 적립된 진단법과 치료 가이드라인은 향후 공동 연구와 학술 발표로 이어지는 강력한 학술 생태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벳아너스 관계자는 “벳아너스의 모든 활동은 결국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치료할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고민에서 시작된다”며 “학술에 대한 이러한 진심이 보호자들에게 깊은 신뢰로, 수의계에는 건강한 발전의 동력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벳아너스 학술위원회 명단

▲ 학술위원장 : 이태호(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 상임위원 : 최중연(SNC동물메디컬센터), 설재민(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 박주형(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김건우(FM동물메디컬센터)

▲ 신규 학술위원 : 김남수(24아이디동물의료센터), 김수정(다솜동물메디컬센터 금정점), 이태현(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김영민(당신의동물의료센터), 이영선(조이동물의료센터), 김현수(비비동물병원), 이광현(공감동물메디컬센터), 최고다(24시라움동물의료센터), 이정하(브이동물메디컬센터)

▲ 기존 학술위원 : 윤일용·명현욱(24시넬동물의료센터), 강일웅(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박석홍(FM동물메디컬센터), 박종현(일산 스마트동물병원), 백운범(숲동물의료센터), 안운찬(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이종원(리본동물의료센터), 안성호(죽전동물메디컬센터), 허찬(울산24시에스동물메디컬센터), 김건호(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박종문(라인동물의료센터), 유성환(UN동물의료센터), 이동환(온동물의료센터)

데일리벳 관리자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