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동물 건강 관리 위한 미생물 모니터링’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실습 워크숍 연다

ELISA, PCR 기법 활용한 미생물 모니터링 실습..3월 6일(금) 서울대 의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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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회장 강병철)가 오는 3월 6일(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제76차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A Hands-on Workshop for Microbiological Monitoring via ELISA and PCR’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실습 워크숍(Hands-on)으로 진행된다.

전임상 연구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려면 실험동물의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다. 여기에는 미생물 모니터링이 중요한 수의학적 관리기술로 활용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미생물 모니터링을 위한 샘플링 단계부터 ELISA와 PCR 기법을 이용한 신속한 검사 방법을 다룬다. 오전 이론강의에 이어 오후에는 실습이 이어진다.

미생물 모니터링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계획이 있는 동물실험기관의 수의사 및 담당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교육 및 워크숍은 2월 27일(금)까지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론 교육은 인원 제한없이 참석할 수 있다. 대면 교육 및 실습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고려해 인원이 제한될 수 있는만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병철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신속하고 정확한 미생물 검사를 수행할 수 있게 새롭게 개발된 진단 키트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설치류 이외의 다양한 실험동물에 대한 미생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교육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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