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했던 지점별 수납 관리, 클릭 한 번에”.. 플러스벳, 그룹 동물병원 통합 관리 시스템 강화
지점별 수익성 분석 리포트 등 그룹동물병원 경영 관리 특화 기능 단계적 출시

동물병원 클라우드 전자차트(EMR) ‘플러스벳’이 지점별로 별도의 사업자로 운영되는 병원 환경을 고려해, 차트 내 사업자별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병원 내에서 사업자별 수납 내역을 분리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원 환자 및 차트 역시 사업자 단위로 독립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최근 동물병원 업계는 지점 확장, 분원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있으며, 지점별로 서로 다른 사업자를 갖기도 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각 사업자별 매출, 환자 관리, 진료 기록을 명확히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기존 시스템은 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플러스벳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납 완료 리스트에서 사업자를 선택해 해당 사업자의 결제 내역만을 즉시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정산 담당자는 사업자별 일일 매출 현황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회계 및 정산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입원 환자 관리와 입원 차트 역시 사업자 단위로 분리할 수 있어, 지점별 환자 현황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혼선을 줄이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의 김평섭 대표는 “지점별로 사업자가 분리된 병원 환경에서는 수납과 환자, 차트 관리가 명확히 구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플러스벳은 차트 내에서 사업자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병원 운영의 혼선을 줄이고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사업자 및 지점 단위의 운영 현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분석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플러스벳은 예약, 접수, 진료, 수납, 보호자 소통, CRM(고객 관계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동물병원 전자차트다. 진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동물병원 운영과 보호자 소통, 데이터 활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플러스벳은 동물병원 운영 구조의 변화와 현장 니즈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동물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