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스, 간-장 축 기반·다중경로 관리 간보조제 ‘리버록스’ 출시

장벽 안정화를 통한 Gut-Liver Axis 관리 “단순 항산화제를 넘은 새로운 간 관리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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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중심 수의사 전문 보조제 브랜드 ‘클리닉스(KLINIX)’가 간-장 축(Gut-Liver Axis) 이론을 접목한 신개념 다중경로관리 간보조제 ‘리버록스(LIVERLOX)’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LIVEROX는 기존 간보조제에서 주로 활용돼 온 항산화 중심의 단일 타깃 접근에서 벗어나, 간–장축(liver–gut axis)을 기반으로 한 다중경로 간 관리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간의 이차적 손상을 일으키는 기저 원인이 될 수 있는 장벽(Gut barrier)을 관리하면서, 간의 여러 다양한 기능축을 함께 고려한다. 간 보호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간으로 유입되는 혈류의 약 75%는 간문맥을 통해 장에서 공급된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장벽이 독소를 우선 차단하고, 넘어온 소량의 독소는 쿠퍼세포(Kupffer cell)가 정화한다. 하지만 장벽의 건강이 무너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클리닉스 측은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간외성 요인에 의한 간수치 상승을 생각해 보면, 장벽의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내독소(LPS) 유입량이 늘어나고, 이를 막으려던 쿠퍼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된다”며 “이때 분비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오히려 정상 간세포까지 공격하는 ‘2차적 손상(Secondary Damage)’을 유발하는데, 이것이 간 수치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리버록스는 이러한 간수치 상승 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장벽 안정화’를 핵심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핵심원료 중 하나인 ‘트리셀리움 컴플렉스’는 느슨해진 장벽의 치밀이음(Tight Junction)을 강화하고, 간으로 유입되는 독소의 양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벽안정화와 더불어 간 내부의 복합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다중경로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간은 단순 해독 기관을 넘어 대사, 면역, 담즙 생성, 항산화 등 다양한 기능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복합체이기 때문이다.

리버록스는 ▲해독·배출 ▲대사 ▲면역 조절 ▲담즙 분비 ▲항산화·재생 등 간의 핵심 기능축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그린프로폴리스, 실리마린, 아티초크, 하이드로커큐민, 레시틴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로 구성되었다.

In Vitro 실험을 통해, 트리셀리움 컴플렉스는 장 상피세포의 에너지원인 부티레이트(Butyrate) 생성을 돕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장벽 치밀도를 높여 독소 유입의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간 손상 유도 모델을 이용한 In Vivo 실험에서도 리버록스 투여군은 대조군 대비 간 효소 수치(AST, ALT)의 급격한 상승이 유의미하게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조직학적 평가(H&E 염색)에서도 중심정맥 주변의 괴사 및 염증세포 침윤이 상대적으로 감소하였으며, 간세포 손상 점수(Injury Grade) 역시 유의미하게 낮은 수준을 기록해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클리닉스 관계자는 “리버록스는 단순한 항산화제 공급을 넘어, 복잡하게 얽힌 간의 병리 생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간-장 축 기반의 다중경로 관리를 통해 수의사 선생님들의 간 건강 관리 보조제 프로토콜에 최적의 옵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클리닉스 공식 홈페이지 및 녹십자 수의약품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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